[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월 20만원의 출생 기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공동으로 업무 협약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양육비와 교육비 지출에 대한 실질적 수요를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라남도 내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 및 보호자가 모두 순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세대이다.
또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생아가 1세(한 살)가 되는 2024년생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순천시와 전라남도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이 매월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출생아가 1세가 되기 1개월 전에 출생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에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생아 출산장려금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이상 2000만원 지원 ▲산후조리 비용(100만원) ▲첫 만남 이용권(300만원) ▲육아용품 구입비(50만원) ▲한방첩약 지원(40만원) ▲아동수당(월 10만원) ▲부모 급여(100만원) 그 밖에 ▲문화·복지혜택 25종 등 다양한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