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은 지난 6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반부패·청렴 서약, 임직원·부서·시설 표창,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행복진흥원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기존의 복지 패러다임을 한 단계 발전시켜 ‘시민 행복’을 중심으로 전환하고 2025년을 ‘대구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원년’으로 설정하고 새해 비전을 공유했다.

또 대구행복진흥원 임직원으로서 청렴하고 정직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한 반부패·청렴 서약을 했다.

더불어 우수 임직원·부서·시설 34개 표창(고용노동부 장관상 1개, 보건복지부 장관상 3개, 대구시장상 8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1개,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상 21개 등)을 수여했다.

특히 대구시 청년센터(센터장 오창식)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과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상(시설 유공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배기철 대구시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구시민의 행복증진이 바로 대구행복진흥원의 존재 이유”라며 “새해에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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