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0일 엑스코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초청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신년사, 축사, 건배사, 떡 자르기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통합 출범 준비, 미래 신산업 개편 등 대구의 미래 번영을 위한 혁신과제를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한 해는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한반도 3대 도시로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100+1’ 대구 혁신의 틀을 완성한 해였다”며 “새해에는 흔들림 없이 대구 혁신을 이어 나가고 대구 미래 100년 번영과 대한민국의 선진대국 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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