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삼영전자공업㈜가 지역 내 한파 취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맡겼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성수 삼영전자공업㈜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했다.
받은 성금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000명에게 난방비로 10만원씩 전달하기로 했다.
삼영전자공업㈜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제조업체로, 올해로 3년째 한파 취약 가구 난방비 1억원(누적 3억원) 지원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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