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또다른 ‘대륙의 실수’일까? 중국 스마트폰 샤오미가 스마트폰, TV, 전동 스쿠터에 이어 노트북 시장에 진출하는 것일까?

27일 중국 IT매체 모바일 대드(Mobile Dad)로부터 유출된 샤오미 노트북사진을 공개했다.

유출된 샤오미 노트북은 메탈 유니바디가 적용돼 매우 얇고 가벼운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애플 맥북과 닮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모바일대드]

샤오미는 내년에 12.5, 13.3인치 등 2종류의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며 대만 위탁생산 업체 인벤텍, 콤팔 등에서 내년까지 75만대가 생산된다.

샤오미 노트북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년 1월 중 양산에 들어가며 가격은 12.5인치 제품이 25만원대 13.3인치가 50원만대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엮어 판매하는 전략도 펼칠 예정이다. 제품을 다변화해 통합 마케팅을 펼치고 저가 전략까지 펼치면서 저변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샤오미는 노트북 시장 진출을 준비하면서 레노버 임원진 영입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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