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전세계 최강의 군대를 보유하며 주요 분쟁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국가. 바로 미국입니다. ‘세계의 경찰’로도 불리는 미국의 군대는 평상시에도 강도높은 훈련과 함께 다수의 파병 지역에서는 실전을 수행중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미국 국민들의 군인에 대한 애정도 남다릅니다. 파병 복귀 군인이나 전역 군인에 대한 감동적인 이벤트와 예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죠. 한편 미군은 각지에 파병된 장병들의 임무 수행의 모습이나, 각종 훈련 상황을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홍보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매년 미국 언론을 비롯한 주요 SNS 커뮤니티에서는 인상깊은 사진들을 자체적으로 선정하기도 합니다.
1일 비지니스 인사이드는 지난 2015년 한 해동안 공개된 미군 관련 사진 중 인상적인 28장을 발표했는데요. 그 중 5장을 추려봤습니다.
1.독일에 파병된 제10 특전단 1대대 소속의 한 장병이 임무수행을 위해 C-130 수송기에서 뛰어내리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 아프가니스탄에서 두 다리를 잃은 82 공중강습사단 소속 세드릭 킹 상사가 부대원들과 구보를 하고 있다. 세드릭 킹 상사는 잃은 두 다리를 의족으로 대체하고 복무를 이어나가고 있다.
3. 지난 6월 미국 알래스카에서 진행된 산불 대응 훈련 중 UH-60 블랙호크에 탑승한 한 장병이 물이 담긴 화재진압 장비를 다루고 있다.
4. 11기갑수색연대 소속 저격수들이 지난 8월 진행된 합동 훈련 중 록키 사막을 건너고 있다.
5. 그린베레 소속 한 장병이 지난 11월 열린 민간인 대피 훈련에서 무릎을 꿇은 채 작전 지역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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