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 일대를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설 연휴 기간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지난 13일부터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31일까지 환경관리원 881명, 44개 동 단체원, 행복홀씨 단체 204개, 주민 등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관광지 일대 쓰레기를 치우고, 주요 도로변에서 청소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설 당일(29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각 9명 4개 조로 구성된 구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적치된 쓰레기와 민원신고 사항을 처리할 계획이다.
오는 26·29·30일에는 생활폐기물(소각용·음식물·재활용 쓰레기)을 수거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주시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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