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달서반려견놀이터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공공와이파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무선인터넷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로 설치했다.
달서구는 지역 내 공원, 전통시장,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113개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더 많은 구민이 다양한 장소에서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스마트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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