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신라천년의 전통사찰 불국사는 지난 20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10만원권 30장)을 기탁했다.
불국사는 매년 명절마다 저소득 가구를 위해 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종천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부처님의 은덕이 곳곳에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채두 불국동장은 “매년 온정을 베풀어 상품권을 기탁해주시는 불국사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의 자비가 전해지도록 지역 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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