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스피릿’ 유지가 걸그룹 EXID 탈퇴 후 자신의 심경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의 B조의 공연에는 베스티 유지가 첫 번째 주자로 등장했다.
이날 유지는 “먼저 EXID라는 걸그룹으로 데뷔를 했었다”라면서 “가수를 안 할 생각이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왔었는데 미련이 너무 많이 남더라. 그때 많이 깨달았다”라고 설명하며 베스티로 다시 데뷔하게 된 이유에 대해 차근히 설명했다.
이어 유지는 “그런데 EXID가 점점 잘 되면서 악플이 많아졌다. 뒤통수 치고 나갔다고 비난할 때 정말 힘들었다”라고 악플 고충을 토로하면서 “EXID가 잘 됐지 않나. 다행히 그래서 마음이 조금은 편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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