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국민들이 갯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양환경교육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준호 연구원이 참여한 ‘미래를 위한 갯벌, 환경보존의 길’ 온라인 강좌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교육 온라인 플랫폼’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함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해양환경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2022년에 구축한 플랫폼으로,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새롭게 공개되는 ‘미래를 위한 갯벌, 환경보존의 길’ 강좌는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 6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갯벌의 개념, 우리나라 갯벌의 역사, 갯벌 현황 및 최근 연구 동향, 갯벌 보호를 위한 노력, 갯벌체험 안전수칙 등의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시시각각 변화하는 갯벌의 변화를 빠르게 관측할 수 있도록 드론, 위성 등을 활용한 최신 연구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해당 강좌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KIOST는 앞으로도 바다에 관한 지식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보다 흥미로운 방식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과학교육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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