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 청도시니어클럽은 지난 7일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박성곤 청도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10명이 참석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모은 돈으로 3년간 기부를 해오신 어르신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도군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266명 증가한 노인 1830명에게 온누리푸드, 노노케어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보람을 드릴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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