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청소년 성 상담 전문기관인 성동청소년성상담센터 ‘마음 봄’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2023년 마음 봄을 개소했다. 대면상담이 부담스러운 청소년을 위해 전화·카카오톡 상담도 운영 중이다. 마음 봄 개소 이후 성 상담 건수는 2023년 129건(279명)에서 지난해 318건(383명)으로 약 2.5배 증가했으며, 성교육 건수는 2023년 114회(1848명)에서 지난해 198회(2976명)로 약 1.7배 증가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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