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돼지 알파S1 카제인 유전자를 이용한 목적단백질 제조방법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가 확보한 특허기술은 돼지 알파S1 카제인 유전자와 유전자 프로모터 및 프로모터를 이용한 발현벡터, 이 발현벡터를 이용한 목적단백질 제조방법이다.
이에 앞서 조아제약은 이 기술에 대해 2011년 국내특허를 비롯, 2013년 호주특허와 중국특허를 각각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로슈 사의 형질전환용 발현벡터를 대체하고자 개발한 기술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포함한 포유류의 유즙으로부터 목적하는 단백질을 발현할 수 있는 벡터다. 프로모터는 목적단백질의 유선특이적 발현을 촉진한다. 이 프로모터를 이용하면 형질전환된 동물은 유즙 중 목적단백질을 고농도로 분비하게 돼 유용단백질 생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조아제약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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