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발생 시간인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 동구 팔공산에 위치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유족과 지하철 노동조합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2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공간’에 마련한 추모 공간에는 이날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지나던 전동차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다쳤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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