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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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21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원 박사 학위수여자 전원과 석사 학위수여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외출 총장과 이병준 대학원장이 직접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축하했다.

각 단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경영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교육대학원, 공학대학원,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6개 특수대학원도 개별적으로 학위기와 졸업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날 영남대에서는 학사 3770명, 석사 439명, 박사 75명이 학위를 받았다.

또 외국인 유학생 181명(학사 84명, 석사 57명, 박사 40명)도 학위를 받았으며 357명의 학부 졸업생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해 복수 학위를 받았다.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졸업생들이 인류의 꿈과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무궁히 성장해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최외출 총장은“학위는 노력의 결실이자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의 증표“라며 ”자랑스러운 천마인으로서 창학정신을 실천하며 인류 사회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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