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경제단체·외투기업 등 250여 기관 전달
국내 경제·노동이슈 정책 및 연구 자료 담아
손경식 회장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 기대”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해외 경제단체와 외국인 투자 기업 등을 위해 ‘2025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Business Environment and Labor Market in Korea)’ 책자를 영문으로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자는 국내 최저임금, 산업전환, 노동시장 개혁 등에 대한 정책과 법제, 최신 연구·통계 자료를 담아 국제기구, 해외 경제단체, 외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기구와 미국·일본·중국·유럽연합(EU) 등 해외 경제단체, 해외 싱크탱크, 외투기업 등 250여 기관에 손경식 경총 회장의 서한과 함께 전달됐다.
손 회장은 서한을 통해 “본 책자가 한국 기업환경과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에서 활발한 기업활동과 투자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손 회장은 지난 1월 ILO, 국제사용자기구(IOE), 헤리티지 재단 등 해외 유관기관에 한국의 정치 상황을 설명하고 한국 경제와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신뢰를 당부하는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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