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초안산근린공원에 어르신을 위한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놀이터에는 어르신의 신체 여건에 적합한 놀이·운동기구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과 공사 계약 심사를 끝내고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예산은 특별교부금으로 2억원이 투입된다. 어르신놀이터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 시설들로 꾸며진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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