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맞아 500여 어르신께 건강과 평안 기원

영주시 상망동 기관단체장들이 500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세배인사를 드리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 상망동 기관단체장들이 500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세배인사를 드리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어르신 새해에도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경북 영주시 상망동은 최근 관내 8개 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 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등)와 함께 봉산경로당을 찾아나서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를 드렸다.

정월대보름 맞이 경로당별 윷놀이 일정에 맞춰 이달 초부터 진행된 합동 세배 참석자들은 이날까지 경로당 14곳을 방문해 500여 어르신들께 을사년 한 해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들은 존경과 공경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세배드리고 상망동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눴다. 또한 겨울철 난방시설 점검, 산불 예방 등 안전을 위한 홍보 안내 말씀을 드리고 평소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의견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제공을 위해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으로 앞서가는 상망동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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