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생산단지 16곳 확대
컨설팅·생산시설·장비도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151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가루쌀은 전분 구조가 성글어 가루를 내기에 적합한 쌀 품종이다.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안보 제고를 위해 가루쌀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가루쌀 생산단지를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생산단지 135곳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밥쌀용 벼 생산을 4만톤 넘게 줄이는 효과를 냈다.
올해는 작년에 지원받은 생산단지 중 94%가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 또 공동 영농면적이 50㏊(1㏊=1만㎡) 이상인 농업법인도 다수 참여한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57곳(4600㏊), 전북 35곳(2900㏊), 충남 24곳(2000㏊), 경남 17곳(1100㏊), 경북 10곳(400㏊) 등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한 생산단지에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면적 60㏊ 이상인 단지 가운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30곳에는 생산 시설·장비 등을 지원한다. 김용훈 기자
fact0514@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