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문화 확산 중심 자리매김

국립해양과학관 전경
국립해양과학관 전경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국내 유일 해양과학 전문 과학관인 국립 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이 관람객 100만명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개관한 과학관은 임직원들의 차별화된 운영으로 매년 관람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재 관람객 방문 추이로 봤을 때 오는 23일 전후(잠정)로 100만 관람객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관은 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깜짝 행사도 마련한다.

또한. 100만 관람객 달성을 축하하는 SNS인증 이벤트, 축하 문구 작성 등 다양한 관람객 이벤트도 준비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100만 명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해양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적인 성원 덕분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해양과학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해양과학관 관람객 100만명 달성 이벤트 포스터. (과학관 제공)
국립해양과학관 관람객 100만명 달성 이벤트 포스터. (과학관 제공)

한편 과학관은 울진군과 협업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여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울진군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게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인 ‘파도소리놀이터’, 자연 그대로의 해양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수심 7m에 위치한 ‘바닷속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 등으로 관람객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리적인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과학관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 노르웨이 프람 박물관과 국제협력 특별전을 개최해 극지탐험의 생생한 역사와 극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울진’ 하면 국립해양과학관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소로서 국민의 명품과학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과학관 측의 설명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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