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2025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 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진행됨에 따라 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 및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화해야 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방지 및 철저한 위생 관리를 준수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40개 부스를 선정하며, 모집 분야는 먹거리와 플리마켓(생활공예품, 정원용품, 액세서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축제 기간 중 지속 운영할 수 있는 업체에 한정된다.
입점이 확정된 업체에는 지정된 부스와 함께 의자, 테이블, 전기, 현수막 등의 기본 시설이 무료로 제공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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