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이 100%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집 정원 3772명(정원 내 기준 성인학습자 전형 제외) 전원이 최종 등록했다.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대구대는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 등록률이 상승 곡선을 그렸고 올해 최종적으로 100%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 중심 학과 개편, 적극적인 정부 지원사업 활용, 차별화된 홍보 전략 등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김동윤 대구대 입학처장은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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