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2014년 방사선생명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8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학회에 참석한 국내외 방사선 전문가 200여명은 방사선을 이용한 기초연구부터 중개연구까지 다양한 암 치료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방사선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향후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아주대학교 최경숙 교수가 ‘다양한 암세포 사멸 기전을 이용한 암 치료 효율 증대’에 대해 발표했으며, 특별 세션에서는 일본 군마대학교 중입자가속기센터 오노 다쓰야 교수가 ‘탄소빔을 이용한 혁신적인 암 치료법’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일본 중입자치료의 현황과 양성자보다 강력한 중입자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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