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의회가 10일 부터 14일까지 4일간 제29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영주시의회 제공)
영주시 의회가 10일 부터 14일까지 4일간 제29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영주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가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까지 4일간 제29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시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선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과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청렴문화 활성화 조례안(전풍림 의원 대표발의▲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숙 의원 대표발의)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화숙 의원 대표발의)▲영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돼 있다.

김병기 의장은“이번 회기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해 시의 예산 집행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라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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