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청송군으로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주민 3명이 숨지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이번 산불로 사망 3명, 실종 1명, 중상자 1명이 발생했다.
산림 피해는 5017㏊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청송군민 1만 391명이 대피소 등에 대피한 상태다.
청송군은 인력 1023명과 장비 40여대를 투입해 산불을 진압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부군수 주재로 대응방안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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