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은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성남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성남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사랑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10% 할인은 4월부터 자동으로 적용되며, 월 구매한도 상향은 관련 조례 개정이 이뤄지는 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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