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주관…5년간 국비·지자체(경남도·진주시) 등 36억 원 지원
[헤럴드경제(진주)=황상욱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첨단전략산업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를 양성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경남의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경상국립대는 기술경영학과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경남 10대 전략산업의 핵심인 우주·항공·방산에 특화된 기술경영 및 기술사업화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해외 명문대학과의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과 국외 전문가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산학 프로젝트 수행 ▷기업 현장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중심 STAR-G2 산학교육체계 고도화 ▷중소·중견기업 주도형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경남 지역 산학협력 체계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진주상공회의소가 협력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남동발전, ㈜신성델타테크가 MOU 협약기관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한다.
사업을 총괄하는 기술경영학과 전정환 교수는 “이번 글로벌 첨단전략산업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으로 경상국립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전략산업 기술경영 교육 및 연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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