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물품 지원 이어 ㈜동서 1억원·동서식품 2억원 기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서와 동서식품은 2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이 장기화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복구 기간도 길어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결정됐다. ㈜동서가 1억원, 동서식품이 2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앞서 동서식품은 지난달 26일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 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이번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분들과 화재 진압과 복구에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집중호우 수해 성금 및 구호물품 기부 등 재난·재해 지역을 위한 지역사회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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