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기본사회위원회가 오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01호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지난 3월 출범 이후 광역단체별 위원회 구성을 통해, 당의 주요 조직으로서 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진숙(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이 광주기본사회위원장을 맡았다. 수석부위원장단은 강행옥 전광주지방변호사회장,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박덕은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3인으로 구성됐다. 또 광주 5곳 구청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주요 정책들을 발굴할 정책자문단, 각 분야를 대표하는 150여명의 부위원장단 등으로 구성됐다.
식전 행사로 더불어민주당에서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린 장본인이자, 이재명 대표의 멘토로 꼽히는 민주연구원 이한주 원장 강의도 진행된다.
이 원장은 “기본사회는 민주주의다! 성장이다! 복지다!”라는 주제로 향후 민주당의 기본사회 정책적 방향과 지향점에 대해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전진숙 위원장은 “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단순히 기본소득이나 기본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권·자유권·참정권·사회권 등 국민의 모든 기본권의 묶음들을 최대한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사회이며, 더 나아가 기본적인 삶, 동등한 기회, 실질적 자유가 성장할 수 있는 사회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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