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캠퍼스의 대표적인 봄 명소 ‘체리로드(Cherry Road)’가 올해도 어김없이 만개한 벚꽃으로 캠퍼스를 수놓고 있다고 3일 밝혔다.캠퍼스 내 약 300m의 벚꽃길은 매년 봄마다 학생들과 지역 주민의 발길을 사로잡는 명소다. 특히 체리로드 주변에는 팔각정과 소나무 숲, 잔디밭 등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아낸다.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과 흙길 위로 내려앉은 꽃잎들은 봄날의 낭만을 한껏 더해준다. 다양한 교내 행사도 이곳에서 열려 활기를 더하고 있다. 총동아리연합회 등 학생회에서는 돗자리를 대여해주거나 미니게임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을 펼치며 캠퍼스 분위기를 더욱 생기 있게 만든다.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체리로드는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캠퍼스로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