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의 봄꽃 [한국관광공사 제공]
구례 화엄사의 봄꽃 [한국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와 전남은 4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큰 일교차로 출근길 안개가 끼는 곳도 많겠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 분포를 보이겠다.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전남서부를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특히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