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 구단이 순천에스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올해 3000만원 상당의 의료 지원을 받는다.
박영균 대표원장이 구단 주치의(팀닥터)로 활동하고 있는 순천에스병원은 2021년부터 전남드래곤즈와 의료지원 협약으로 이어오면서 매 경기 벤치에서 선수단과 함께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응급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전남 축구 선수단의 부상 예방과 치료에 기여하고 있는 순천에스병원은 이번 의료지원을 통해 기존의 홈경기 의료지원, 선수단 진료, 메디컬테스트에 더해 충격파 치료 등 선수단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추가했다.
순천시 용당동 하나로마트 옆에 위치한 ‘순천 S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목이 있으며 도수·물리치료센터, 인공신장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전남드래곤즈 김규홍 사장은 “순천에스병원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협약병원의 도움을 바탕으로 올 시즌 반드시 K-리그1 승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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