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부터 연 8회 교육 진행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7일부터 대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공개강좌인 2025년 FSS 금융아카데미를 매달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연간 교육 횟수를 8차례로 기존보다 1차례 늘렸다. 지방 청년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대전(7월)과 부산(10월)에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첫 강좌에서는 ‘부의 대이동’의 저자인 오건영 신한은행 WM센터 팀장이 트럼프 이후의 세계 경제 흐름 읽기를 주제로 환율, 금리, 인플레이션 등을 전망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까지 받는다.
강좌 주제는 한 달 전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일반과정 강좌를 5회 이상 들으면 수료증을 준다. 8월 중 이틀간 핀테크, 투자금융, 부동산금융, 데이터분석, 보험산업 등, 자산관리 등에 대한 더욱 전문성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심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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