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1일 4.19혁명 기념 제45회 동국인 플로깅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완하 캠퍼스 총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 동문 등 2500명이 참가했다. 학교 주변 석장동과 현곡면 일대 쓰레기를 줍고 오는 10월 말 개최될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학생들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섰던 선배들의 뜻을 기리며 동국인으로서 애교심을 높이고 화합하는 한마당이 됐다.
대학은 매년 경주 남산에서 개최했던 4.19 기념 동국인 등산대회를 최근 전국적인 산불재난 상황으로 인해 플로깅으로 대체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이번 동국인 플로깅 대회는 4·19 혁명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선배들의 뜻을 기리며 모두가 화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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