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사진)는 낮 동안 빛을 흡수했다가 밤에 방출하는 축광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 돼 장기간 햇빛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축광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올해 천호동 일대에 총 740대의 축광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특히 축광형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넣어 지도상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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