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류스타 박해진(33)이 데뷔 10년 만에 여는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사비로 연다.
9일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이 공식 팬클럽 ‘클럽진스’(CLUB Jin‘s) 창단식 비용 전액을 자신이 부담한다. ‘클럽진스’ 창단식에는 약 20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앞서 지난 4월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도 무료로 진행했다.
’클럽진스‘ 창단식은 오는 9월 25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팬들을 박해진의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터키, 이란, 영국, 노르웨이,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등 27개국 팬들이 참석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해외 팬들을 배려해 소속사 차원에서 버스, 비행기, 숙박업체들과 협의 중이며, 각기 다른 직업군들로 선별된 클럽진스 임원진들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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