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3년까지 국비 4635억원 투입

3∼4년간 과제당 평균 40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신규 연구개발(R&D) 과제 10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2022년 종료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이어 월드클래스 기업 육성을 이어가기 위해 2021년부터 2033년까지 13년간 이 사업에 국비 46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366개의 기업이 선정돼 수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 사업을 통해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매출 700억원 이상 1조원 ▷직전년도 수출 비중 50%미만 ▷R&D 집약도 3년 평균 1%이상 등 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R&D부터 금융·수출·컨설팅·인력·법률 등 기업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전반적인 비용이 지원된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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