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발표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올해 1분기(1∼3월)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변동 등이 영향을 미쳤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은 727억6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직전 분기(677억3000만달러)보다 7.4%(50억2000만달러) 증가한 수준으로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분기 최대 기록이다.
한은 관계자는 “채권 중심으로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 자금 유입이 늘어난 데다, 환율 상승에 따른 환 헤지(위험분산) 수요도 증가하면서 외환거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상품별로는 일평균 현물환 거래(279억4000만달러)가 작년 4분기보다 9.0%(23억달러), 외환파생상품 거래(448억1000만달러)도 6.5%(27억3000만달러) 각각 늘었다.
th5@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