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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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5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27일 달성군에 따르면 전날 송해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달성군 체육회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 회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군민 등 3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신나는 JJ댄스 공연과 봄기운 가득한 바이올린 연주가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걷기 코스는 총 세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4km 코스는 기세축구장에서 출발해 송해공원 둘레길까지, 10km 코스는 데크길을 지나 옥포 간경교까지, 15km 코스는 낙조가 아름다운 사문진주막촌을 거쳐 달성습지생태학습관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체력에 맞는 구간을 선택해 걸으며 가족, 친구, 연인, 동호회 등과 함께 달성군의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각 구간에서 간식이 지급됐으며 완보증, 기념품, 경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됐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 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웃고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걷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달성군이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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