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후원하고 남양주문화원(문화원장: 이보긍)이 주최ㆍ주관하는 ‘남양주 향토순례단’이 지난 8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참가학생, 대학생 플래너즈 및 부모님 등 200여명과 함께 19번째 발걸음을 내디뎠다.
‘남양주 향토순례단’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남양주의 다양한 전통과 역사, 문화 및 자연경관을 알려주고 체험하게 하여,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또한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인내심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9회째인 올해는 관내 4학년~6학년 초등학생 96명이 참가하여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석우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배움을 위해 향토순례단에 참가한 점에 대해 굉장히 기특하게 생각하며, 2박 3일간의 향토순례단의 여정을 통해 ‘스스로를 이기는 힘-극기’를 길러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향토순례단의 일정은 1일차는 북한강 수변답사 및 체육활동, 2일차에는 관내 박물관 투어 및 홍ㆍ유릉 등 관람, 3일차에는 조별활동과 ‘도전! 골든벨’ 및 소감문작성과 해단식으로 마무리 되며, 이밖에 남양주 향토순례단에 관한 문의는 남양주문화원(031-592-06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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