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선수 서비스죠." "크리산 선수요(ㅜㅜ)."▲ 김분식(MBC 탁구해설위원) = 9일 새벽 남자 탁구 단식 32강전, 이상수(한국)-크리산(루마니아) 경기를 중계하면서. 크리산의 외모가 영국 영화배우 리암 니슨을 닮았다는 응원문구가 나온 후 수 차례 크리산을 '리암'이라고 언급했고, 캐스터가 이를 바로바로 정정했다. 한국 남자탁구의 맏형 주세혁의 양보로 단식 출전권을 얻은 이상수는 아쉽게도 게임스코어 3-4로 역전패했다. 경기가 명승부로 펼친 까닭에 이상수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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