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영선수 펠프스를 꼬마로 만들어버리는 남성들이 등장했다?

펠프스의 키는 무려 194cm, 몸무게는 90kg에 달해 흔히 말하는 ‘어깨 깡패’의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를 왜소하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바로 미국 농구대표팀 선수들이다.

펠프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3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접영 200m 우승을 차지하고 나서 약 70분 뒤 펠프스가 다시 물로 뛰어들었다. 이번에는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계영 800m에 출전했고, 미국에 또하나의 금메달을 안겼다.

펠프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 농구대표팀 선수들도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함께 응원 인증샷을 찍었다. 194cm보다 10~20cm는 큰 농구선수들 앞에 펠프스는 작은 아이가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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