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물량 1615세대…지난해 대비 73%↓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중견주택업체들이 5월 전국에 총 1615세대를 분양한다.
1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7개 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1615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9세대 ▷부산 1080세대 ▷충북 252세대 ▷경북 56세대 ▷제주도 208세대 등이 예정돼 있다. 전체 분양 세대 수는 전월(4390세대) 대비 절반 넘게 감소한 것이다. 전년 동월(5944세대) 대비 73% 줄어든 수치다.
특히 수도권은 비수도권보다 주택 공급 감소 폭이 더 크다. 수도권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물량이 99%(1888세대) 줄어든 19세대에 불과하다. 비수도권은 1596세대로 작년 동월의 40% 수준이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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