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서 탄핵안 표결 중 최상목 사의 수리
우원식 “탄핵소추 대상자 없음으로 투표 중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국회는 1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쳤지만, 최 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하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수리하면서 표결이 불성립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최 부총리 탄핵소추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가 진행되던 도중 “조금 전 국회법 제119조에 따라 정부로부터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면직이 통지됐다”며 “이에 따라 탄핵소추 대상자 없음으로 투표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 안건에 대한 투표는 성립되지 않았음을 선포한다”며 “투표 불성립이 선포돼 명패함 및 투표함은 개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y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