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측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일주일 선거운동’ 제안에 “단일화 하지 말자는 얘기”라고 밝혔다.
이정현 한덕수 후보 캠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대선캠프에서 기자들에게 “(김 후보의 제안은) 단일화 하지 말잔 것”이라며 “당원들의 86.7%가 후보등록 이전에 단일화해야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그럼에도 다음주에도 되는 것이 오늘도 안되는 건 정말 궁색하다”며 “단일화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후보는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화는 시너지가 있어야 한다”며“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 간 각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하고 담주 수요일에 방송토론, 목요일과 금요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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