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위생등급제 특화시범구역 조성 등 호평

울산시가 전국 17개 시·도 대상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울산 해남사에서 열린 ‘전통음식 문화한마당’ 행사 모습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전국 17개 시·도 대상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울산 해남사에서 열린 ‘전통음식 문화한마당’ 행사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8일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음식문화개선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과 일상 속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해 ‘울산대공원 별천지 맛집거리’를 조성했다.

또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식중독 예방진단 전문가 조언, 식중독균 감시사업,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안심식당 지정 운영, 지역특화 식품위생관리사업 등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시정 핵심과제로 ‘누구나 믿고 찾는 위생등급 업소 지정 활성화’를 추진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이용자 만족도 제고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