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무등산무돌길협의회는 5·18 45주년을 기념하는 ‘제4회 전국 무등산 무돌길 완주대회’가 지난 10일 무등산 일원에서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완주(51.8㎞), 시민 걷기(5.18㎞) 등 코스로 나눠 열린 대회에는 1800여명 참가자와 300여명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400여명이 완주에 성공했으며 이 가운데 142명은 8시간 안에 주파했다.
무돌길은 ‘무등산 자락의 천년 문화를 한 바퀴 돌아보는 아름다운 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48개 마을을 잇는 옛길을 1910년 작성된 지도를 토대로 복원한 무등산 둘레길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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