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제8대 이사장에 황판식 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황판식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25일 대의원회에서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황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장,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황 이사장은 “과학기술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는 공제회의 설립 취지를 굳건히 지키면서, 회원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건전하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공제회의 새로운 도약과 장기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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