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인 블랙핑크의 파격행보가 데뷔 4일차에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음원공개 4일째인 이날 아이튠즈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싱글 차트에서 데뷔곡 ‘휘파람’이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국내 음원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에 올라있다.

블랙핑크의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이날 오전 기준 유튜브에 게재된 블랙핑크 ‘휘파람’,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각각 632만 7982뷰, 709만 5487뷰를 기록, 합산 1324만 3469뷰를 기록하고 있다. YG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빠르게 경신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2000만뷰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휘파람’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을 담은 미니멀한 힙합 곡으로 휘파람을 테마로 한 독특한 멜로디 라인과 물방울 이펙트가 돋보이는 노래다. ‘붐바야’는 강렬한 드럼비트와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신나는 노래다.

등장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랙핑크는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방송에선 신곡 ‘휘파람’과 ‘붐바야’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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